우리학교 전학생 - 3718 육 승 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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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| 육승혁 | 등록일 | 13.01.21 | 조회수 | 193 |
우리학교 전학생 육 승 혁
오늘은 전학생 온 날 그 이름은 건우
우리학교에 전학생이 오다니 세상이 뜰볕이구나
나는 그 전학생에게 한걸음, 한걸음 다가서 본다
나도 참 별나다 처음보는 사람과 소통할 수 있었던 것이 언제부터였을까?
오늘도 설레는 마음으로 친해지려 노력한다.
우리학교 전학생 이게 끝인가?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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