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상 1-4 박상범 |
좋아요:0 | ||||
---|---|---|---|---|---|
작성자 | 박상범 | 등록일 | 11.06.25 | 조회수 | 249 |
세상 박상범 이땅에,이 푸른 초원에, 맨처음엔 보이지도않는 생물이 살앗다. 그 생물들은 서로서로 보지도 못하고 그저 자기 갈길만 간다. 의사소통도 않되고 힘든 생활이었을 것이다. 이땅에,이 푸르른 초원에, 그 다음엔 점점 형태가 들어나는 생물들이 생겨난다. 그 생물들은 너무 작아서 이땅에 큰 영향을 주진못햇다. 점점 큰 생물들이 생겨나는 시대에,참 힘든 생활이었을 것이다. 이땅에,이토록 푸른 초원에,그 다음엔 '공룡'이라 불리우는 생물들이 생겨난다. 그 생물들은 서로 먹고 먹히고 풀을 뜯어먹고 자신을 보호하며 산다. 잦은 화산폭팔,강한 공룡의위협, 참 힘든 생활이었을 것이다. 이 땅에,이리 푸르른 초원에,그 이후엔'사람'이라 불리우는 생물들이 생겨난다. 그 생물들은 같이 살고.조금의 의사소통이되고,다른것들을 잡아먹으며 산다. 약하면 먹지못햇을것인데..참 힘든 생활이었을 것이다. 지금 이 땅에,이 새파란 초원에,아직도 '사람'이라 불리우는 생물들이 살고있다. 그 생물들은 똑똑해지고,기술.과학 또한 매우 발달되었다. 대단할정도로. 하지만 모두 열심히 일하고 공부하지않으면 거지꼴이된다.참 힘든 생활이다. 그리고 미래의 이땅에,이런 힘든 세상에도,아직 '사람'이라 불리우는 생체가 살고있을까...? |
이전글 | 자라는 나무를 보며 1-4 박상범 |
---|---|
다음글 | 병 1-4 최민규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