소풍날 시 쓰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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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| 주은희 | 등록일 | 11.05.16 | 조회수 | 173 |
1학년 학생들, 장계 유원지에서의 소풍. 소풍이라 들뜨고 연필이나 볼펜은 손에 쥐고 싶지 않은 마음일 텐데, 모두들 열심히 시를 잘 썼어요. 푸른 하늘, 잔잔한 호수, 초록 나무와 숲, 자유로운 바람.... 모두 아름다운 것들을 소재로 삼아 쓴 아름다운 시. 시를 쓰는 우리 1학년 학생들의 모습이, 마음이 제일 아름다웠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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